— 산소 35%의 세계
날개폭 70cm 잠자리와 2.5m 노래기가 살던 시대. 곤충이 그렇게 커질 수 있었던 이유는 몸이 아니라 공기에 있었다. 그리고 그 공기는 나무가 만들었다.
지금 지구에서 가장 큰 곤충도 손바닥만 합니다. 그런데 3억 년 전에는 매만 한 잠자리가 있었습니다. 곤충의 크기를 가로막는 벽은 대체 무엇일까요?
제약 조건 분석 — 무엇이 크기의 한계를 정하는가
물질 수지 사고 — 만들어진 산소가 어디로 가는지 추적하기
가설 비교 — "썩힐 수 없었다" vs "썩을 수 없는 곳에 묻혔다"
되먹임 구분 — 산불은 양의 되먹임인가 음의 되먹임인가
정확히 말하면 우리처럼 숨 쉬지 않습니다. 여기에 답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그때만 산소가 30%를 넘었을까요? 이야기는 나무에서 시작합니다.
공정하게 말하면 산소는 한계를 풀어 준 조건이지 크기를 만든 원인은 아닙니다. 다른 요인도 함께 작용했습니다.
산소가 많으면 불이 훨씬 잘 붙습니다. 산소는 연소의 조건이니까요.
석탄기 말, 두 가지가 함께 왔습니다.
곤충의 몸 크기를 제한하는 근본 요인은?
대기 산소 농도가 높으면 곤충이 더 커질 수 있는 이유는?
석탄기에 대기 산소가 축적된 핵심 과정은?
'리그닌 분해 균류가 없어서 나무가 썩지 않았다'는 설명에 대한 본문의 입장은?
석탄기 지층에 목탄 화석이 많은 것이 알려주는 것은?
거대 곤충 시대가 끝난 이유로 본문이 제시한 것은?
곤충은 확산으로, 사람은 혈액 순환으로 산소를 옮깁니다. 왜 곤충은 순환계를 발달시키지 않았을까요? 작은 몸에서 확산이 갖는 장점은 무엇일지 생각해 보세요.
산소가 높으면 산불이 늘고, 산불이 늘면 식물이 줄고, 식물이 줄면 산소가 줍니다. 028의 얼음–알베도 되먹임과 비교해 보세요. 두 되먹임은 무엇이 다르고, 그 차이가 지구 시스템에 어떤 의미를 가질까요?
우리는 지금 석탄기에 묻힌 탄소를 파내 태우고 있습니다. 3억 년에 걸쳐 저장된 것을 수백 년 만에 되돌리는 셈입니다. 물질 수지 관점에서 이 행위를 한 문장으로 설명해 보세요.
과제 · 활동지를 풀고 서술형 문항에 자기 생각을 정리해 오기 웹 레슨 · https://101scenes.com/ko/earth/049-carboniferous-gia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