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이아 충돌설과 그 증거
45억 년 전 화성만 한 천체가 원시 지구와 부딪혔고, 튀어나온 파편이 뭉쳐 달이 됐다는 가설. 아폴로가 가져온 돌이 왜 결정적 증거였고, 지금 이 가설은 어떤 난관에 부딪혔나.
화성에는 달이 두 개 있지만 감자만 합니다. 금성과 수성에는 아예 없습니다. 그런데 지구의 달은 지구 지름의 4분의 1이나 됩니다. 태양계에서 이런 조합은 흔치 않습니다. 왜 우리만 이렇게 큰 달을 가졌을까요?
가설 비교와 배제 — 네 가설을 각각의 결정적 문제로 검증 (1장)
간접 증거 해석 — 밀도·동위원소·휘발성 물질로 45억 년 전을 복원 (2장)
모형과 관측의 충돌 — 시뮬레이션과 실측이 어긋날 때 (4장)
조건적 사고 — 정면이 아니라 비스듬해야 했던 이유 (3장)
아폴로 계획 이전, 달의 기원에는 세 가지 설명이 경쟁하고 있었습니다.
1969년부터 아폴로 계획이 달의 암석을 지구로 가져오면서 논쟁의 성격이 바뀝니다. 추측이 아니라 실물을 분석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컴퓨터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비스듬한 충돌에서 튀어나가 달이 되는 물질은 상당 부분이 테이아에서 온 것이어야 합니다.
달이 없었다면 지구는 지금과 상당히 달랐을 것입니다.
달의 평균 밀도가 지구보다 훨씬 낮다는 사실이 알려주는 것은?
달 시료의 산소 동위원소 조성이 지구와 거의 같다는 사실이 결정적으로 무너뜨린 가설은?
테이아의 충돌이 '비스듬했다'고 보는 이유는?
달 암석에 물·나트륨 같은 휘발성 물질이 적다는 사실이 시사하는 것은?
'동위원소 위기'란 무엇인가?
달이 지구에 미치는 영향으로 본문이 언급하지 않은 것은?
달 시료의 산소 동위원소가 지구와 같다는 사실은 포획설을 무너뜨렸지만, 동시에 거대충돌설에도 문제를 만들었습니다. 하나의 증거가 어떻게 한 가설은 죽이고 다른 가설은 곤란하게 만들 수 있을까요?
충돌이 정면이었다면 어떻게 됐을까요? 달이 생기지 않았을 것이라는 설명을, 운동량과 파편이 날아가는 방향으로 설명해 보세요.
달은 매년 3.8 cm씩 멀어지고 있습니다. 아주 먼 미래에 달이 훨씬 멀어진다면 지구에는 어떤 변화가 생길까요? 5장의 네 가지 역할을 하나씩 대입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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