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 경계 세 종류와 지진
지구의 겉껍질이 조각나 움직이기 시작한 시점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추정이 42억 년 전부터 10억 년 전까지 32억 년 폭으로 갈린다. 판 경계 세 종류와 지진의 깊이 분포를 먼저 잡고, 그 다음에 이 미해결 문제를 본다.
지구의 겉껍질은 여러 조각으로 나뉘어 서로 움직입니다. 이 운동이 지형과 지진과 화산을, 나아가 기후까지 만듭니다.
간접 증거로 추론하기 — 직접 볼 수 없는 것을 남은 흔적으로 재구성하기
없음의 해석 — 발견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가
정의의 문제 — 용어를 어떻게 정의하느냐가 답을 바꾸는 경우
비교 행성학 — 금성과 대조해 지구의 조건을 거꾸로 이해하기
지구의 겉껍질은 딱딱한 조각 약 12개로 나뉘어 있습니다. 이 조각들이 그 아래의 무른 층 위에서 미끄러집니다.
판이 서로 만나는 방식은 세 가지밖에 없습니다. 멀어지거나, 부딪히거나, 스쳐 지나가거나입니다. 이 셋이 지구의 지형과 지진과 화산을 거의 다 설명합니다.
판구조론이 받아들여지는 데 결정적이었던 증거 하나가 지진의 깊이 분포입니다.
지구는 45억 4천만 년 됐습니다(001). 판구조 운동도 그만큼 오래됐을까요?
판구조 운동은 지질학 안의 한 주제가 아닙니다. 지구가 생명이 살 수 있는 행성인 이유 그 자체입니다.
판(plate)에 해당하는 범위로 옳은 것은?
지각이 새로 만들어지지도, 없어지지도 않는 판 경계는?
깊이 수백 km에서 일어나는 깊은 지진이 섭입대에서만 관측되는 이유는?
섭입대에서 진원이 비스듬한 면을 이루며 깊어지는 분포를 무엇이라 하며, 무엇을 보여 주는가?
청색편암이 섭입의 강력한 증거로 꼽히는 이유는?
판구조 운동의 시작 시점 추정이 크게 갈리는 이유로 옳지 않은 것은?
아주 오래된 암석에서 청색편암이 발견되지 않았다는 사실은 "섭입이 없었다"는 뜻일 수도, "조건이 달라 만들어지지 않았을 뿐"이라는 뜻일 수도 있습니다. 둘 중 어느 쪽인지 가려내려면 어떤 증거를 더 찾아야 할까요?
같은 자료를 두고 어떤 연구자는 42억 년 전, 어떤 연구자는 10억 년 전이라고 말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학생인 우리는 무엇을 믿어야 할까요? "아직 모른다"를 답으로 인정하는 것과 아무 말이나 해도 된다는 것은 어떻게 다를까요?
지구와 금성은 크기도 재료도 비슷한데 한쪽에만 판구조 운동이 있습니다. 만약 지구에도 판구조 운동이 끝내 켜지지 않았다면 지금 지구는 어떤 모습일까요? 바다·대륙·대기·생명 순서로 하나씩 짚어 보세요.
과제 · 활동지를 풀고 서술형 문항에 자기 생각을 정리해 오기 웹 레슨 · https://101scenes.com/ko/earth/016-onset-of-plate-tectonics/